독립된 인격의 중심은, 자기 철학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. 자기 철학의 중심은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고 바르게 사는 것이다. 바르게 사는 것은 양심을 지키며, 양심에 따라 사는 것이 기본이다. 내 양심 일그러지지 않고, 내 양심 따라 산다면, 이 세상에서 무서울 것 없다. 무서울 것 없으면 자신이 있는 것이고, 자신이 있으면, 자기가 형성된 것이다. -강연희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긴다.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. -비스마르크 예술가는 위대한 모범을 줍니다. 그는 자기의 직업을 숭배합니다. 그의 가장 고귀한 보상은, 가장 잘 만들어졌을 때의 기쁨입니다.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예술가의 혼을 갖게 될 때까지는, 즉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하는 일에 기쁨을 갖게 되기 전에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. -로댕 오늘의 영단어 - allowance : 수당, 용돈건강의 유지는 생리학적(生理學的) 도덕이기 때문에 우리의 의무이다. 이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. -스펜서 나는 책 없이는 살 수 없다. -토머스 제퍼슨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.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. -맹자 군중이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것을 봤을 때 집에서 뛰쳐나가 그 난장판에 끼여 들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듯이, 나는 현재의 철학적 논쟁에 휘말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. -쇼펜하우어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,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. '나는 악을 행했다.'는 생각에 번민하고,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. -법구경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'최후의 심판'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'최후의 만찬'을 10년간 그렸는데,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.